김영환 후보 "충북소상공인진흥원 설립..자생력 강화"

김용빈 기자 2022. 5. 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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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23일 충북소상공인진흥원을 설립하고 소상공인정책과를 신설하겠고 약속했다.

진흥원은 청년소상공인 창업 후 첫 부가가치세 30만원 지급, 마케팅 아카데미 운영, 창업정보 제공, 세무회계와 법률서비스 제공, 소상공인 포럼 창설 등을 지원한다.

김 후보는 "진흥원 설립과 소상공인정책과 신설로 자영업자들이 겪는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덜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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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김영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2022/5/11/©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23일 충북소상공인진흥원을 설립하고 소상공인정책과를 신설하겠고 약속했다.

그는 진흥원 설립으로 체계적인 상인교육과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게 된다.

진흥원은 청년소상공인 창업 후 첫 부가가치세 30만원 지급, 마케팅 아카데미 운영, 창업정보 제공, 세무회계와 법률서비스 제공, 소상공인 포럼 창설 등을 지원한다.

김 후보는 "진흥원 설립과 소상공인정책과 신설로 자영업자들이 겪는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덜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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