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다가올 여름, 벌써 최고 33도.. '무더위' 성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올라 일부 지역은 폭염 특보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13~21도,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4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23일 "오는 24일 우리나라가 서해상의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후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전남과 경상 지역 일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안전사고 대비를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일부 경북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13~21도,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20도로 크겠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4도 ▲강릉 21도 ▲대전 15도 ▲대구 18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4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 '혼전 임신' 이재은, 야구장 데이트?… "감동이야"
☞ '이미 유부남' 이정, 오늘 결혼식… 신부 누구?
☞ 김원희, 남편 '깜짝 공개'… 달달 데이트 현장
☞ "한달 용돈 1억원?"… 윤민수 아들 윤후, 재물운
☞ 이병헌♥이민정, 훈남 아들… "메이저리그서 보나?"
☞ 이번엔 강다니엘?…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루머
☞ "XX도 풍년, 곱게 미쳐라"… 하리수, 누구에게?
☞ "하체 부셨다"… 이유비, 완벽 몸매 진짜야?
☞ 한영, ♥박군이 차려준 아침상 공개… 어떻길래?
☞ 대응도 '딱딱'… 서예지·김새론 뒤로 숨은 소속사
박정경 기자 p980818@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전 임신' 이재은, 야구장 데이트 공개… "너무 감동이야" - 머니S
- '이미 유부남' 이정, 오늘 제주서 결혼식… '러브송' 발표 예정 - 머니S
- '결혼 18년차' 김원희, 남편과 데이트 모습 '깜짝 공개' - 머니S
- 윤민수 아들 윤후, 재물운 보니… "한달 용돈 1억원 가능" - 머니S
- '이병헌♥' 이민정, 아들 근황 공개… "메이저리그에서 보나?" - 머니S
- 이번엔 강다니엘?…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황당 루머 이어져 - 머니S
- "XX도 풍년, 곱게 미쳐라"… 하리수, 악플러에 일침 - 머니S
- "하체 부셨다"… 이유비,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공개 - 머니S
- 한영, ♥박군이 차려준 아침상 공개… "인친님들, 남편 칭찬해주세요" - 머니S
- 대응도 '딱딱'… 서예지·김새론 뒤로 숨은 소속사 [김유림의 연예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