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모, 알고보니 양승조 現 충남도지사 아들
김민지 기자 2022. 5.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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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모가 양승조 현 충남도지사의 아들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범모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아들이다.
범모 역시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양지사가 자신의 부친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범모는 6·1 지방선거에 충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부친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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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범모가 양승조 현 충남도지사의 아들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범모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아들이다. 범모 역시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양지사가 자신의 부친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데뷔한 범모는 그간 '오션스 텔 미', '러브 유 투 머치', '와이 디드', '문라이트' 등의 곡을 발표했다.
한편 현재 범모는 6·1 지방선거에 충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부친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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