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 글래머' 김경화, 밀착 티셔츠 입고 몸매 자랑'.."섹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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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화가 우월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자기관리의 끝판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2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두 한 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올해 45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김경화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들며 시원스러운 워킹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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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김경화가 우월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자기관리의 끝판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2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두 한 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카페에 앉아 상체의 라인이 고스란히 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올해 45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김경화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들며 시원스러운 워킹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기품 있는 분위기와 우아한 미모는 부러움을 사기에 여전히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기 죄송한데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걸그룹보다 훨씬 예쁜 건 너무 사실!", "섹시 여신 강경화 칭송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김경화는 상위 1% 우등생' 두 딸의 교육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치동 여왕벌'이라는 별명에 대해 "10년 전에는 남편이 뭐든 해주던 시절이 있었다.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선택만 하면 됐다. 지금은 모든 걸 서포트하는 일개미처럼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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