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위믹스 구단 랭킹 6주 연속 선두 질주[KPGA]

문성대 2022. 5. 23.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가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우리금융 챔피언십 종료 후 5435.76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올랐던 CJ는 22일 끝난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1555.81포인트를 추가해 6991.57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수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6991.57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1일 경남 거제도 드비치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2회 데상트 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경기, 김민규가 2번홀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2.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CJ가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우리금융 챔피언십 종료 후 5435.76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올랐던 CJ는 22일 끝난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1555.81포인트를 추가해 6991.57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수성했다.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 CJ 소속 선수는 총 5명이 참가했다.

대회가 끝난 뒤 위믹스 구단 랭킹 순위를 집계한 결과 CJ는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5위 김민규(21)가 375포인트, 32강에 진출한 이재경(23)이 165.81포인트, 64강 진출전에서 떨어진 배용준(22), 정찬민(23), 최승빈(21)이 각각 5포인트를 추가해 1555.81포인트를 얻었다.

2위는 금강주택이다. 금강주택은 6656.93포인트로 지난 대회에 이어 위믹스 구단 랭킹 2위 자리를 지켰다.

하나금융그룹이 앞선 대회에 비해 2계단 오른 3위에 랭크됐다. 하나금융그룹은 6524.87포인트를 기록했다. 케이엠제약과 지벤트가 6233.6포인트와 5864.49포인트로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