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한국기술신용평가와 기술특례상장 평가 MOU

최현호 2022. 5. 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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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한국기술신용평가(KTCB)와 기술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활성화를 위한 전문평가업무 등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23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사전단계인 전문기술평가 신청 기업 수는 지난해 81개사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기술평가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평기기관 수는 23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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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과 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한국거래소) 2022.05.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한국기술신용평가(KTCB)와 기술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활성화를 위한 전문평가업무 등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23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사전단계인 전문기술평가 신청 기업 수는 지난해 81개사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기술평가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평기기관 수는 23곳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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