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은행,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와 맞손

허지윤 기자 2022. 5. 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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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미국 현지 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롭테크 기업 코리니(Korin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리니(Koriny)는 미국 부동산 투자 상담, 매매, 임차 사후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니는 고객에게 개인 부동산 투자, 기업 사옥 매입 등 온·오프라인 부동산 상담을 제공하고,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모기지 대출, 기업 대출 연계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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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미국 현지 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롭테크 기업 코리니(Korin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리니(Koriny)는 미국 부동산 투자 상담, 매매, 임차 사후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니는 고객에게 개인 부동산 투자, 기업 사옥 매입 등 온·오프라인 부동산 상담을 제공하고,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모기지 대출, 기업 대출 연계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주 한인은행 최초로 미국 내 비거주자 대상 홈 모기지(부동산대출)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니의 온라인 기반 챗 상담 서비스와 연계하면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한국 내 잠재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은행 측 기대다.

신현석 우리아메리카법인장(왼쪽)과 문태영 코리니(Koriny) 대표가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우리아메리카법인 본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우리은행

두 회사는 오는 6월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 자문 세미나도 연다. 한국과 미국에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아메리카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로 부동산 투자 관련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디지털 서비스 강화와 함께 주요 거점 지역 오프라인 채널 확장으로 현지 영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12일 미국 남부 조지아 둘루스에 21번째 지점을 신설했다. 남부 지역은 SK배터리, 현대차 등 한국 기업이 활발히 진출하고 있고, 둘루스는 교민과 지상사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신성장 지역이다. 둘루스지점 신설로 우리아메리카은행은 현지 지상사와 교민 대상의 기업금융, 리테일 영업 기반을 미국 동부, 서부에 이어 남부까지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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