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JYP, 흔쾌히 상표권 양도해줘..박진영·정욱 대표님 감사"

황혜진 입력 2022. 5. 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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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 제이비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상표권을 흔쾌히 양도해 준 JYP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갓세븐 리더 제이비는 상표권에 대해 "상표권은 어려운 문제다. 우리는 법이 바뀌어 자연스럽게 받게 된 건 아니고 정욱 사장님께서 이름, 상표권에 대해 흔쾌히, 너무 좋게 응해주셨다. 그리고 또 내가 알아봐서 변호사 님과 함께 얘기를 했을 때도 정말 이렇게까지 좋게 상표권을 양도해주는 경우가 없다는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다시 한 번 JYP 정욱 사장님과 (박)진영 형한테 감사하다는 마음을 크게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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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그룹 갓세븐(GOT7, 제이비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상표권을 흔쾌히 양도해 준 JYP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갓세븐은 5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 호텔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룹명 갓세븐(GOT7) 상표권 양도 비화를 공개했다.

갓세븐은 지난해 1월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후 각기 다른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솔로 활동에 집중해왔다. 솔로 활동을 펼치면서도 갓세븐 완전체 컴백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이번 앨범을 준비해왔다.

갓세븐 리더 제이비는 상표권에 대해 "상표권은 어려운 문제다. 우리는 법이 바뀌어 자연스럽게 받게 된 건 아니고 정욱 사장님께서 이름, 상표권에 대해 흔쾌히, 너무 좋게 응해주셨다. 그리고 또 내가 알아봐서 변호사 님과 함께 얘기를 했을 때도 정말 이렇게까지 좋게 상표권을 양도해주는 경우가 없다는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다시 한 번 JYP 정욱 사장님과 (박)진영 형한테 감사하다는 마음을 크게 느꼈다"고 설명했다.

제이비는 "양도 과정에서 서류가 필요한데 그냥 맡기면 되는데 내가 또 의심이 있어 그런지 내가 직접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멤버 한 명 한 명 연락해 필요한 서류, 도장을 직접 받으러 다니고 다 사인을 받고 하면서 드디어 상표권 양도 절차를 다 밟게 됐다. 이게 쉬운 게 아니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 그와중에 내가 하는 것들을 좀 내려놓고 했기 때문에 회사라는 곳에, 직원들이 일해주는 곳에 더 겸손하고 감사해야겠다고 진심으로 너무 크게 느꼈다. 그래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갓세븐 유닛 상표권 양도 과정 관련 "유닛 상표권 관련해서도 우리 계약이 종료될 때 정욱 사장님께서 흔쾌히 응해주셨다. 갓세븐 절차와 동시에 같이 진행했다. 유닛 같은 경우 인원 수가 적다 보니까 양도 서류를 좀 더 쉽게 하게 된 것 같다. 갓세븐 멤버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아야 했기에 애들이 한국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고 서류를 넘겨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갓세븐의 새 앨범 'GOT7'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리더 제이비(JAY B)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은 'NANANA'(나나나)는 갓세븐만의 밝은 분위기, 팝적인 사운드, 기타 루프가 인상적인 곡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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