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9kg 빼더니 바지가 남아도네..소시 멤버들도 못 알아볼 듯

이해정 2022. 5. 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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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효연은 5월 22일 개인 SNS에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효연은 허리라인을 강조한 크롭톱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효연은 잘록한 한 줌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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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효연은 5월 22일 개인 SNS에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효연은 허리라인을 강조한 크롭톱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효연은 잘록한 한 줌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더욱 날렵해진 턱선에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더욱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낸다.

가볍게 멘 숄더백 안에는 귀여운 반려견이 포착돼 더욱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겼다.

앞서 효연은 지난 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앞서 '갓 더 비트' 활동을 할 때 레드벨벳, 에스파 다들 말라서 '이렇게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 8~9kg 뺐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효연은 16일 첫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딥'은 서로 물고 뜯기는 관계 속에서 점점 더 깊이 얽히고 빠져드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사냥감을 노리는 포식자의 탐색전에 비유한 EDM 장르 댄스곡이다.

(사진=효연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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