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뜻밖의 먹성 '충격'..이걸 다 먹고도 '176cm 슬렌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시간 회사 앞 한식 뷔페. 월요일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식뷔페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각각 꽤 많은 양의 음식을 담아와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접시에 "착한이밥"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서하얀과 재혼,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다섯 아들의 부모가 됐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며 서하얀은 빼어난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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