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으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또 반성합니다"
강서정 2022. 5. 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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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반성했다.
장영란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행복했다. 이제 오쌤 얼굴만 봐도 마냥 그냥 좋고 힐링 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오은영 박사의 토크 콘서트를 관람하고 오은영 박사와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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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반성했다.
장영란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행복했다. 이제 오쌤 얼굴만 봐도 마냥 그냥 좋고 힐링 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대단한 분. 토크콘서트 오은영 1도의 변화. 오늘 전 또 반성하고 1도라도 변화하려 노력합니다.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야지. 감사해요. 오은영 박사님”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오은영 박사의 토크 콘서트를 관람하고 오은영 박사와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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