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전신재 차장 '민주완박 민주당' 이달의 편집상  수상

2022. 5. 23.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한국일보 전신재 차장의 '민주완박 민주당'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사회부문은 중앙일보 신인섭 부장의 '누들플레이션', 문화·스포츠부문은 충북일보 석미정 차장의 '우상혁, 우상향', 피처부문은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의 '거리두기 끝났다, 거리가 달라졌다', 기획이슈부문은 이투데이 한수진 차장의 '지를 수가 없다 지을 수가 없다 지체할 수 없다 지킬 수가 없다 사면초가 한국경제'가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한국일보 전신재 차장의 '민주완박 민주당'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신재 차장

경제·사회부문은 중앙일보 신인섭 부장의 '누들플레이션', 문화·스포츠부문은 충북일보 석미정 차장의 '우상혁, 우상향', 피처부문은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의 '거리두기 끝났다, 거리가 달라졌다', 기획이슈부문은 이투데이 한수진 차장의 '지를 수가 없다… 지을 수가 없다… 지체할 수 없다… 지킬 수가 없다 사면초가 한국경제'가 선정됐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