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인터넷신문위원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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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와 인터넷신문위원회가 건강한 잡지미디어와 디지털 언론윤리 확립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잡지협회는 23일 "인터넷신문위원회와 건강한 잡지미디어 및 디지털 언론윤리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와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자율심의기구다.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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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잡지협회와 인터넷신문위원회가 건강한 잡지미디어와 디지털 언론윤리 확립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잡지협회는 23일 "인터넷신문위원회와 건강한 잡지미디어 및 디지털 언론윤리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및 세미나 등을 공동 추진하고 캠페인과 주요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또한 자율 심의에 대해 연계 검토와 연구를 실시하며 디지털 관련 사업에 대해 서로 자문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962년 설립된 잡지협회는 국내 잡지산업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다. 현재 잡지 발행인 54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와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자율심의기구다.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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