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크롭티 입고 ♥주진모와 피크닉..의사계 김태희 맞네

김명미 2022. 5. 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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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은 늘 가족 피크닉. 벌써부터 폴이가 더워해서 이 주말 피크닉도 몇 번 안 남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민혜연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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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은 늘 가족 피크닉. 벌써부터 폴이가 더워해서 이 주말 피크닉도 몇 번 안 남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민혜연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 주진모가 사진을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혜연은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의사계 김태희'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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