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을 달군 이정재, 고품격 수트&워치 스타일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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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첫 연출작 '헌트'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이정재는 영화 '헌트'의 감독 겸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럭셔리 수트 패션을 선보여 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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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첫 연출작 '헌트'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이정재는 영화 '헌트'의 감독 겸 배우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럭셔리 수트 패션을 선보여 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블랙 수트에 우아한 배럴형 베젤 디자인의 드레스 워치를 착용해 품격 넘치는 수트룩을 완성했다.
이정재가 착용한 시계는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의 L.U.C 헤리티지 그랑 크루(L.U.C Heritage Grand Cru) 워치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L.U.C 헤리티지 그랑 크루(L.U.C Heritage Grand Cru)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위에 3.05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40개로 베젤이 장식되어 있어 관능적인 곡선을 자랑한다.
한편,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영화이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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