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명품백으로 완성한 우아美 "5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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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우아한 일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배다해는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애 오페라 PUCCINI - La Boheme
그동안 계속 못갔는데!! 오랜만에 올라와서 재빠르게 예매해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오페라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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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우아한 일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배다해는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애 오페라 PUCCINI - La Boheme 그동안 계속 못갔는데!! 오랜만에 올라와서 재빠르게 예매해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또 "4막 미미가 추억하는 Che gelida manina부터는 눈물 버튼인데 나만울어 왜 맨날 흑"이라며 "교수님들 모두 여전하셨고 보통 겨울에 많이 올라가는 오페라인데 5월의 크리스마스 너무 특별했디이"라고 적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오페라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모습이다. 고가의 명품백까지 더해져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한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15일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사진=배다해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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