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하와이서 눈부신 비주얼 "연기하는 나 자신이 곧 나"[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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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연기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정해인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하와이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정해인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연기, 하고 싶은 연기, 사람들이 원하는 연기가 있는데 그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만들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내가 하는 연기가 어떤 연기라고 말하기보다 연기하는 배우, 연기하는 나 자신이 곧 나라고 생각한다"라는 연기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배우로서 인간 정해인으로서 고민과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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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하와이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태평양의 낙원이라 일컫는 하와이를 배경으로 건강하고 밝은 기운과 함께 정해인의 새로운 모습들이 담겨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정해인은 하와이의 정취와 자연 속에서 여러 가지 콘셉트의 패션을 소화해내며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2021년 '설강화', '언프레임드'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내며 'D.P.'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어 'D.P.2'의 제작이 확정되면서 시즌1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딛고 즐기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정해인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연기, 하고 싶은 연기, 사람들이 원하는 연기가 있는데 그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만들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내가 하는 연기가 어떤 연기라고 말하기보다 연기하는 배우, 연기하는 나 자신이 곧 나라고 생각한다"라는 연기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배우로서 인간 정해인으로서 고민과 목표를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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