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프로배구 사진 및 영상 웹사이트 운영 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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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 KOVO)이 프로배구 사진, 영상 웹사이트를 운영할 업체를 찾는다.
KOVO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2 프로배구 사진 및 영상 웹사이트 운영 사업을 대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프로배구 사진, 영상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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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OVO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3/HockeyNewsKorea/20220523133507059sjaz.png)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 KOVO)이 프로배구 사진, 영상 웹사이트를 운영할 업체를 찾는다.
KOVO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2 프로배구 사진 및 영상 웹사이트 운영 사업을 대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프로배구 사진, 영상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아울러 사진 촬영, 영상 녹화 및 업로드 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입찰 참여자격으로는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1억원(VAT) 이상 스포츠 관련 웹사이트 제작 및 운영 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4일(월)까지 연맹 방문을 통해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프로배구 사진, 영상을 언론과 방송사, 구단에 배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본 사업은 올해 5월 기준으로 약 25만개의 컨텐츠가 업로드됐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KOVO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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