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유영 "올림픽 피겨 6위, 만족스럽지만 아쉬움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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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를 회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유영은 지난 2월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 213.09점을 받아 최종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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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를 회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유영은 지난 2월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 213.09점을 받아 최종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영은 "어느 정도 만족스럽지만 사람이라는 게 아쉬움도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올림픽이라 그런지 경기장이 예전보다 더 커 보였다. 그래서 긴장됐지만 설렘이 더 컸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유영 |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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