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신주아, ♥CEO 남편과 럭셔리 방콕 일상..얼마나 좋으면 "입술 내밀기"

박정민 2022. 5. 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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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여유로운 방콕 일상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국 핫스팟" "노래에 흥이 나네요" 등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리며 남편과 방콕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CEO 라차나쿤과 결혼해 방콕에서 생활했다.

신주아 남편은 태국의 페인트 회사 브랜드 CEO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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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신주아가 여유로운 방콕 일상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국 핫스팟" "노래에 흥이 나네요" 등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리며 남편과 방콕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신주아는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남편을 향해 볼 뽀뽀를 하려는 듯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 신주아 역시 "입술 내밀기"라고 덧붙이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신주아는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짜오프라야강 풍경을 감상하며 저녁을 즐겼다. 그는 오랜만에 먹는 태국 음식이 입에 맞는 듯 "너무 맛있다"며 기뻐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CEO 라차나쿤과 결혼해 방콕에서 생활했다. 신주아 남편은 태국의 페인트 회사 브랜드 CEO로 알려졌다.

지난 4월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하며 한국에 머물렀던 신주아는 최근 방콕으로 다시 돌아갔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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