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 강진희 기념전 '연:이어지다'
박진희 2022. 5. 23.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운(菁雲) 강진희(姜璡熙, 1851~1919) 서화가 기념전 '緣 : 이어지다' 개막을 앞두고 23일 서울 강남구 예화랑에서 작품 공개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변재언 작가가 청운의 미국 여정을 뉴미디어 작품으로 풀어낸 것이다.
청운은 1888년 대한제국공사관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공관원 중 유일한 서화가이다.
그는 최초로 미국의 풍경을 그린 조선인으로 미국 현지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청운(菁雲) 강진희(姜璡熙, 1851~1919) 서화가 기념전 '緣 : 이어지다' 개막을 앞두고 23일 서울 강남구 예화랑에서 작품 공개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변재언 작가가 청운의 미국 여정을 뉴미디어 작품으로 풀어낸 것이다. 청운은 1888년 대한제국공사관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공관원 중 유일한 서화가이다. 그는 최초로 미국의 풍경을 그린 조선인으로 미국 현지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다. 2022.05.23.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