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1.9kg 점점 말라가니 해명 "삼시세끼 먹어요"

이슬기 2022. 5. 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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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몸무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솔이는 5월 23일 자신의 SNS에 "아 행복하다!!!! 외치면서 하루 시작하세요!! 월요일부터 아주 에너지 넘친다!!! 오예!!"라는 글로 일상을 열었다.

또 이솔이는 "요리 레벨도 쉽고 맛도 있고, 그랬더니 군살같은 것도 쫙 빠지고 체력도 올라가고. 무튼 너무 좋아요. 내 몸의 인풋이 달라져서 아웃풋이 달라진 이 느낌 몸소 체험하면서 즐겁게 지내는 요즘입니당"이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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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몸무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솔이는 5월 23일 자신의 SNS에 "아 행복하다!!!! 외치면서 하루 시작하세요!! 월요일부터 아주 에너지 넘친다!!! 오예!!"라는 글로 일상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니 사실 요즘 제가 살이 좀 많이 빠져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오히려 요즘 삼시세끼를 챙겨먹는답니다? 대신 운동을 늘렸죠?"라며 "식단에서 튀김이나 자극적인 것 술을 자제하구요. 그럼 뭘먹냐? 아침에는 따뜻한 물 한잔 비타민영양제들 계란두개 토마토 파프리카 푸른채소(로메인,브로콜리등) 전날 세척해서 쟁여두고 아침에 후다닥 먹구요. 나머지는 지중해식 식단으로 바꿨어요. 거의 두부, 해산물과 생선위주의 집밥이에요"라고 적었다.

또 이솔이는 "요리 레벨도 쉽고 맛도 있고, 그랬더니 군살같은 것도 쫙 빠지고 체력도 올라가고. 무튼 너무 좋아요. 내 몸의 인풋이 달라져서 아웃풋이 달라진 이 느낌 몸소 체험하면서 즐겁게 지내는 요즘입니당"이라 이야기했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41.9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때문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이솔이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솔이는 해명 글과 함께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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