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손흥민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쳐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 참여는 국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6월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오늘(23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봉하마을에 총집결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손흥민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쳐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 참여는 국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중국은 외교수장을 내세워 미국이 분열을 도모하고 있다며 견제했습니다.
3. 6월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오늘(23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봉하마을에 총집결합니다.
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천975명으로, 4개월 만에 1만 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고소영, 재벌과도 친하네…'삼성 딸' 이부진 사장과 오은영 토크콘서트 관람
- 김정은, 현철해 마지막 길 '직접 운구'로 배웅
- 월미도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학생 추락해 부상
-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 “꿈꾸던 트로피”
- 탕웨이도 놀란 재재의 에너지…'문명특급', 칸 왔다
- 폐교 후에도 어린이 구역 지정…주민들 '탁상행정' 비판
- 윤 대통령 부부, 靑서 열린음악회 관람…“청와대, 국민의 것”
- “우리를 강간하지 말라” 칸 레드카펫 난입해 '나체 시위'
- 상인은 웃음, 주민은 울상…청와대 개방 후 달라진 삶
- '5억' 약 값에…치료제 있어도 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