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떨어질 수 없는 잉꼬부부..운동도 함께 즐거워

이슬기 2022. 5. 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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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5월 23일 자신의 SNS에 "초록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이현은 인교진과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초록색 옷을 입은 인교진과 하얀색으로 통일한 소이현의 모델 같은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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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5월 23일 자신의 SNS에 "초록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이현은 인교진과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초록색 옷을 입은 인교진과 하얀색으로 통일한 소이현의 모델 같은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또 두 사람은 함께해서 더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일상에 팬들 또한 "에고이뻐라" "너무나 행복해보이십니다" "교진이형 멋있어요"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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