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특별음악회 '다시 봄, 그대와 희망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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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여수·순천10·19사건·5·18광주민주화운동 등 국가폭력의 아픔이 담겨있는 특별음악회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2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아픈 역사를 치유하기 위한 특별 음악회 '다시, 봄 그대와 희망을 꿈꾸며'를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국가 폭력에 희생당한 고통스러운 역사가 있는 지역의 공연콘텐츠를 통해 상처 치유와 연대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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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뉴시스] 광주문화재단은 2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아픈 역사를 치유하기 위한 특별 음악회 '다시, 봄 그대와 희망을 꿈꾸며'를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3/newsis/20220523112405871xnrc.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제주4·3, 여수·순천10·19사건·5·18광주민주화운동 등 국가폭력의 아픔이 담겨있는 특별음악회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2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아픈 역사를 치유하기 위한 특별 음악회 '다시, 봄 그대와 희망을 꿈꾸며'를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와 여수를 거쳐 광주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광주시립오페라단 등이 출연해 각 지역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을 원작으로 재창작된 5·18창작오페라 작품 중 '나 돌아갈래' '무얼하나' '우린 여기 있어요'가 무대에 오른다.
또 현기영 작가의 소설 '순이삼촌'을 기반으로 제작돼 호평을 받고 있는 4·3창작오페라 '고향' '돌레떡 지름떡', 여순사건 창작오페라 '살아서 죽은 자나 죽어서 산 자나' '더 이상 침묵하지 않으리'가 공연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피아노 협주곡으로 편곡한 '5월 광주'로 마무리된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국가 폭력에 희생당한 고통스러운 역사가 있는 지역의 공연콘텐츠를 통해 상처 치유와 연대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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