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확진자 258명..격리 확진자 2255명

홍수영 기자 2022. 5. 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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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58명 발생해 누적수는 23만2587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21일 280명)보다 22명 줄고 일주일전(15일 243명)보다 15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총 2423명(하루평균 346명)으로 전주 대비 640명 감소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25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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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75명 증가한 1796만7672명으로 나타났다.©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58명 발생해 누적수는 23만2587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21일 280명)보다 22명 줄고 일주일전(15일 243명)보다 15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총 2423명(하루평균 346명)으로 전주 대비 640명 감소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25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확진자 2202명은 재택치료를 하고 있고 3.6%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23.53%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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