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서현 나인우, 동화 같은 놀이공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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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징크스의 연인'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름다운 로맨스를 탄생시킬 두 주인공 서현(슬비 역), 나인우(공수광 역)의 만남과 함께, 독특하고 유쾌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예고한 '징크스의 연인' 첫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3일 놀이공원 포스터가 추가 공개돼 예비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더욱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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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징크스의 연인’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6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아름다운 로맨스를 탄생시킬 두 주인공 서현(슬비 역), 나인우(공수광 역)의 만남과 함께, 독특하고 유쾌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예고한 ‘징크스의 연인’ 첫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3일 놀이공원 포스터가 추가 공개돼 예비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더욱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두 주인공은 동화 같은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놀이공원 관람차를 배경으로 손을 맞잡고 나란히 걷고 있어 설렘 지수를 드높인다. 뿐만 아니라 다정하게 서로 끌어안은 서현과 나인우의 모습은 다정한 연인 같은 기류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연 ‘행운의 여신’으로 불리는 초능력의 주인공과 불운의 늪에 빠져 버린 한 남자가 운명적으로 만나 어떠한 케미스트리를 그려 나갈지, 예측을 불허하는 다채로운 에피소드에도 기대가 커진다.
‘징크스의 연인’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믿고 보는 주, 조연 배우들의 대거 포진으로 방송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키며 안방극장을 찾아갈 준비 중이다. 6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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