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JW중외제약,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분석에 강세

안서진 기자 2022. 5.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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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의 '리바로젯' 등이 고성장하는 등 올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이 연구원은 "JW중외제약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563억원, 영업이익은 42.2% 증가한 133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악성 재고손실처리를 모두 마쳤고 추징세액과 같은 일회성 비용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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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의 '리바로젯' 등이 고성장하는 등 올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3일 오전 10시23분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5.35%)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나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JW중외제약은 JW홀딩스 그룹내 대형병원,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개량신약, 오리지널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며 "수액제, 리바로 패밀리, 악템라 등이 주요 제품이며 OTC 품목으로 프렌즈드롭(인공눈물), 하이맘(밴드)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JW중외제약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563억원, 영업이익은 42.2% 증가한 133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악성 재고손실처리를 모두 마쳤고 추징세액과 같은 일회성 비용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리바로의 자사 생산 전환, 신제품 리바로젯의 매출 성장 기대, 헴리브라 급여 지정, 코로나19로 감소했던 수액제 매출 정상화 등 외형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기대돼 올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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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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