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 밟은 경쟁부문 초청작 'Les Amandiers'의 주역들 [포토엔HD]

정유진 2022. 5. 23.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Les Amandiers(Forever Young)' 레드카펫이 5월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Les Amandiers(Forever Young)'의 발레리아 브루니 감독, 루이 가렐, 나디아 테레시키에비츠, 소피안 베네서, 미샤 레스코, 클라라 브레소, 에바 다니노, 수잔 랭동, 바실리 슈나이더, 오스카 리세이지, 사라 헤노츠버그, 리브 엔느기에, 알렉시아 샤다르, 레나 가렐, 밥티스트 캐리언 바이스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Les Amandiers(Forever Young)' 레드카펫이 5월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Les Amandiers(Forever Young)'의 발레리아 브루니 감독, 루이 가렐, 나디아 테레시키에비츠, 소피안 베네서, 미샤 레스코, 클라라 브레소, 에바 다니노, 수잔 랭동, 바실리 슈나이더, 오스카 리세이지, 사라 헤노츠버그, 리브 엔느기에, 알렉시아 샤다르, 레나 가렐, 밥티스트 캐리언 바이스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