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 밟은 경쟁부문 초청작 'Les Amandiers'의 주역들 [포토엔H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Les Amandiers(Forever Young)' 레드카펫이 5월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Les Amandiers(Forever Young)'의 발레리아 브루니 감독, 루이 가렐, 나디아 테레시키에비츠, 소피안 베네서, 미샤 레스코, 클라라 브레소, 에바 다니노, 수잔 랭동, 바실리 슈나이더, 오스카 리세이지, 사라 헤노츠버그, 리브 엔느기에, 알렉시아 샤다르, 레나 가렐, 밥티스트 캐리언 바이스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Les Amandiers(Forever Young)' 레드카펫이 5월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Les Amandiers(Forever Young)'의 발레리아 브루니 감독, 루이 가렐, 나디아 테레시키에비츠, 소피안 베네서, 미샤 레스코, 클라라 브레소, 에바 다니노, 수잔 랭동, 바실리 슈나이더, 오스카 리세이지, 사라 헤노츠버그, 리브 엔느기에, 알렉시아 샤다르, 레나 가렐, 밥티스트 캐리언 바이스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영 “음주운전자 1시간 추격해 경찰 넘겨‥불의 못 참는다” 환호(복면가왕)
- ‘장동건♥’ 고소영,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힐링 “오은영 덕분에”
- 고두심 “딱 두 번 잤는데 남매 낳아” 70금 매운맛 토크 ‘고두심이좋아서’
- 이찬원 “행사비 몸값 처음보다 125배 올라, 장윤정 덕분”(당나귀 귀)
- 장윤정 “행사 관객, 술 취해 내 치마 밑 동영상 촬영” 충격 일화(당나귀 귀)
- 차은우 “학창시절 여친에 차여, 찾아가 울면서 다시 보자고”(런닝맨)[어제TV]
- “결혼 전제로” 김우빈♥한지민, 동침 프러포즈 ‘달달’ (우리들의 블루스)[결정적장면]
- “딸이 3번 결혼 민망하다고” 이정은, 엄정화 아픔 알았다 (우리들의 블루스)
- 이천수 “과거 세차 일하는 엄마 보고 모른척, 내 행동 창피” 후회(살림남2)
- 미자 “드레스 대여료 비싸 검정 원피스 입고 결혼, ♥김태현이 골라줘”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