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어깨에 '나비' 타투가..옷차림도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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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매혹적인 블랙 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시크한 블랙 룩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당시 최준희는 "배우 꿈의 무산이라기보단 아직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은 것 같고 아직 그만큼 이 직업에 열정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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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매혹적인 블랙 룩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여름을 꺼내보자"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시크한 블랙 룩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최준희는 짧은 하의에 도트, 하트 무늬가 더해진 패턴 망사 스타킹을 신고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최준희는 민소매 티셔츠에 카디건을 흘러내릴 듯 걸쳐 오른쪽 어깨 아래 큼직하게 새긴 나비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웨이브를 더한 헤어스타일에 아기자기한 진주 목걸이와 링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파격적인 옷차림의 최준희가 야외 테라스에 앉아 바람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퀸 준희", "멋있다", "오늘 유난히 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최준희는지난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돼 있는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지난 6일 계약을 맺은 지 약 3개월 만에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준희는 "배우 꿈의 무산이라기보단 아직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은 것 같고 아직 그만큼 이 직업에 열정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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