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망사 스타킹+타투 과감하네..20세 고등학생 맞아?[스타IN★]

윤상근 기자 2022. 5. 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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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감한 의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여름을 꺼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올렸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최준희는 민소매 상의와 망사 스타킹,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고 과감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여기에 최준희는 팔에 새겨진 나비 모양 타투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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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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