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20살의 발칙함? 망사 스타킹 패션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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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사진)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와 슬리브리스 탑, 망사스타킹을 매치한 최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최준희는 "배우라는 꿈이 무산된 것은 아니고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하며 살아가는 또래 친구들이 많은데, 나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았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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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사진)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초여름을 꺼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와 슬리브리스 탑, 망사스타킹을 매치한 최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최준희는 몸 곳곳에 새긴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치명적이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8일 이유비가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계약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6일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최준희는 “배우라는 꿈이 무산된 것은 아니고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하며 살아가는 또래 친구들이 많은데, 나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았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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