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캉스' 첫 회, 예지원-손담비-소이현-소유 감동케 한 F호텔 스위트룸의 정체

하경헌 기자 2022. 5. 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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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NA PLAY, MBN 공동제작 예능 ‘호캉스 말고 스캉스’ 1회 주요장면. 사진 ENA PLAY, MBN


ENA PLAY와 MBN이 공동제작하는 여행 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의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가 대리설렘을 선사한다.

23일 ENA PLAY에서 오후 10시40분, MBN에서 오후 11시에 첫 방송되는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 첫 회에서는 최고의 시티뷰를 자랑하는 F호텔의 VVIP 스위트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제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F호텔 스위트룸의 내부는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건물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상위 0.1%만을 위한 비밀의 공간답게, 독보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남산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매력적인 시티뷰로 서울의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네 명의 여행 메이트는 스위트룸 전용 엘리베이터부터 버틀러 서비스, 인룸 체크인까지 이어진 특급 서비스와 매력적인 공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근데 내가 생각했던 스위트룸이 아니야!”라고 깜짝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네 명의 멤버 중 유일하게 스위트룸을 경험해본 소유는 능숙하게 필요한 사항에 대해 사전요청을 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예지원은 “여기서 대본공부하고 싶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스위트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고 해 이들의 여행기에 관심이 모인다.

5성급 호텔 최고급 객실인 스위트룸에서 1박2일 동안 바캉스를 즐기는 여행 프로젝트 ‘스캉스’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ENA PLAY와 MBN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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