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플로리스트가 선보이는 '신부의 꽃' 부케

황현선 기자 2022. 5.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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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결혼식, 어떤 부케를 들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주목.

충만한 기쁨으로 신부를 물들일 행복의 부케.

자연스러운 느낌의 유색 부케로 내추럴하면서도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선호하는 신부에게 추천한다.

디자인이 집중적으로 표현된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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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결혼식, 어떤 부케를 들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주목. 4명의 플로리스트가 세심하게 고민하고 정성 들여 제작했다. 충만한 기쁨으로 신부를 물들일 행복의 부케.


▶ 문릿가든 최문정 대표

직접 키운 꽃을 절화하고 시판하는 소재들과 함께 믹스했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유색 부케로 내추럴하면서도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선호하는 신부에게 추천한다. 화병 이딸라 가스테헬미 화병

▶ 브렌다플라워 남다희 대표

디자인이 집중적으로 표현된 부케. 단순한 라인을 깨고 작약 같은 큰 꽃들이 오버사이즈로 길게 흘러내려오는 라인이 포인트다. 연한 핑크컬러의 작약과 튤립을 포인트로 러블리한 느낌을 살렸다. 화병 이딸라 프루따 피처

▶ 와일드디아 비키정 대표

화이트 & 그린 톤의 캐스케이드 부케. 작약을 중심으로 스카비오사, 스위트피, 헬레보루스와 옥시페탈룸, 스테모나자포이카를 감각적으로 매치했다. 화병 이딸라 프루따 피처

▶ 로더플라워 이유진 대표

카라를 메인으로 제작한 부케. 선이 살아 있어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러한 기다란 형태의 부케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에 잘 어울린다. 꽃말은 천년의 사랑, 순수, 순결, 열정. 화병 이딸라 프루따 텀블러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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