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 "김혜연 닮고자 쌍꺼풀 수술도"(아침마당)

박아름 2022. 5. 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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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닮은꼴 김해연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김혜연 닮은꼴로 주목받은 김혜연 모창가수 김해연은 "코로나19 때문에 원조가수도 힘들었는데 우린 어떻겠냐"며 "우울감에 빠져있었는데 '아침마당'에서 전화가 왔다. 4년 전 나왔는데 한번 더 나올 수 있냐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숨도 못 자고 눈 뜨고 있다"고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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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혜연 닮은꼴 김해연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5월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서는 '축제의 신이 돌아왔다'란 주제로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김혜연 닮은꼴로 주목받은 김혜연 모창가수 김해연은 "코로나19 때문에 원조가수도 힘들었는데 우린 어떻겠냐"며 "우울감에 빠져있었는데 '아침마당'에서 전화가 왔다. 4년 전 나왔는데 한번 더 나올 수 있냐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숨도 못 자고 눈 뜨고 있다"고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해연은 김혜연과 싱크로율에 대해선 "김혜연이 날 닮은 거다. 내가 언니다"며 "김혜연을 닮기 위해 노력도 굉장히 많이 했다. 김혜연 닮기 위해 '아이참'도 붙이고 다니고 쌍꺼풀 수술도 하고 그러다보니 갈수록 닮았단 얘길 많이 듣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해연은 심지어 의상마저 원조 김혜연과 비슷했다. 김해연은 "김혜연과 비슷한 옷인데 난 솜씨가 있어 내가 만들어 입는다. 까만 옷에 한땀 한땀 넣어서 이렇게 한 벌처럼 만들었다"고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해연은 김혜연 모창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해연은 "난 안 닮았다 그랬는데 한 번 초대받아 갔는데 대우가 다르더라. 내 옷을 갈아입을 자리도 있고 돈도 되고 행사도 많았다. 그러니 안할 수가 없었다"며 "김혜연이 '언제든 허락해줄게. 내 대신이라 생각하고 마음껏 해'라고 해줬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김해연은 김혜연 모창가수로 내집 마련을 하는 등 성공을 거뒀다. 김해연은 "코로나19 아니면 돈을 더 됐을텐데.. 큰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갑자기 코로나19가 빵 터져서 신랑이 대출을 갚고 있다. 그래서 기죽어서 있었는데 '아침마당'에서 전화와 '대출 내가 갚아줄게. 가만히 있어'라고 했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해연 외에도 개그맨 김범준, 가수 전여진, 마술사 최형배, 부부 품바 칠도와 삼순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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