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도 과학이다! C그루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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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백 속에서 볼을 홀에 넣을 수 있는 도구는 퍼터뿐"이라는 잭 버크의 명언은 유명하다.
예스퍼터는 C그루브의 수식어로 독보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C그루브는 영국의 유명 퍼팅교습가이자 퍼터 발명가인 해럴드 스워시가 개발했고, 다수의 선수들이 예스퍼터로 우승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레이하운드 퍼터는 C-GROOVE 안에 여유공간을 주어 퍼팅 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고 보다 소프트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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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골프백 속에서 볼을 홀에 넣을 수 있는 도구는 퍼터뿐”이라는 잭 버크의 명언은 유명하다. 퍼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한마디다. 정확한 퍼팅은 골프의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기에 퍼터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정확도와 직진성 등을 강화하는 퍼터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예스퍼터의 독보적인 퍼터 기술인 ‘C-GROOVE(C그루브)’가 주목 받고 있다.

C그루브는 알파벳 C자 형태를 그리는 촘촘한 C-GROOVE 동심원에서 시작된다. 이 날이 볼의 표면을 잡아주며 퍼팅과 동시에 전회전(순회전)시켜 볼이 미끄러지는 스키드 현상과 튀는 현상을 보완한다. 미끄러지거나 튐 없이 즉각적인 롤링을 나오게 돕는다. 퍼터 페이스를 떠난 볼의 첫 이동이 중요한데 이를 잡아주기 때문에 퍼팅 성공 확률이 높다. 일반적인 퍼터는 임팩트 후 10~20㎝ 정도 미끄러지다 구르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방향이 흐트러질 수 있다. 하지만 C그루브를 적용시킨 예스퍼터는 2~4㎝ 지난 직후 바로 볼이 지면에 안착해 굴러간다.

C그루브 기술력의 정점인 CODE VI과 GREYYHOUND 퍼터도 최근 연달아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코드퍼터의 VI시리즈는 프리미엄 단조 퍼터다. AL6061 소재와 마이크로 CNC밀링처리가 접목되어 일관적이고 높은 관용성을 자랑한다. 점보그립은 퍼터의 균형을 재조정하여 스트로크의 템포와 일관성을 향상시켰다. 그레이하운드 퍼터는 C-GROOVE 안에 여유공간을 주어 퍼팅 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고 보다 소프트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MOI(Moment of Inertia)를 증가시키는 밸런스 시스템 기술력 도입으로 퍼팅 시 안정감이 증대됐다. 오버사이즈의 실리콘 그립은 손에 착 감기는 느낌으로 편안한 스트로크가 가능하다. 두 퍼터 모두 블레이드 타입부터 말렛타입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됐다.
C그루브를 적용한 예스퍼터는 2000년대 중반까지 전세계적인 프로선수들이 사용했던 퍼터다. 이 퍼터로 거둔 투어 우승은 200승에 달한다. 프로들과 일부 판매되던 퍼터들도 대중적으로 새롭게 출시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예스골프가 최근 마케팅 확장에도 나선 만큼 골퍼들 사이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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