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불법 유흥주점 논란 후 8개월 만에 복귀.."낮은 자세로 임할 것"

박정선 기자 2022. 5. 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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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 사진=지트리크리에이티브
불법 유흥주점 방문 논란 후 8개월 만에 복귀한 최진혁 측이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다"는 입장을 22일 밝혔다.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자숙의 시간을 갖던 최진혁이 22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최진혁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다"면서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진혁은 이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8개월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지다 적발돼 감염병예방법 위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영업이 전면 금지된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지난달 29일 법원으로부터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 자숙해왔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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