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영, 벌써 이렇게 컸어? 달라진 분위기에 '깜짝'

안윤지 기자 2022. 5. 23.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김지영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한편 2005년생인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 드라마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구르미 그린 달빛', '밥상 차리는 남자', '왜그래 풍상씨', '구필수는 없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우 김지영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김지영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귀에 달린 화려한 귀걸이와 단아하고 성숙해진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벌써 이렇게 컸나요", "이제 정말 다 컸네요" 등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05년생인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 드라마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구르미 그린 달빛', '밥상 차리는 남자', '왜그래 풍상씨', '구필수는 없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관련기사]☞ '연애가 죄냐?' 김준호, 근무태만-횡령 의혹에..
[단독]임세령, 칸영화제 참석..이정재와 '헌트' 관람
'서예지 보기 힘드네'..'이브' 제발회 불발·첫방 연기
장윤정, 몰카 피해 고백..'무대 중 치마 밑으로 촬영'
'가정폭력 의심' 조민아, 손목에 대형 반창고가..'헉'
하리수, 조현병 환자발 루머 'XX도 풍년'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