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내년까지 실적 성장 계속된다..목표주가 '상향'-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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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3일 "점진적인 생산회복, 믹스 향상, 원화 약세로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전 모델의 판매 호조로 모델 당 판매 대수는 2018년 11만2000대에서 올해 12만7000대로 늘어날 것으로 낮은 고정비 비중으로 판매가 증가하는 효과가 더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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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차별화된 성장으로 내년까지 실적 성장이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3일 "점진적인 생산회복, 믹스 향상, 원화 약세로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전 모델의 판매 호조로 모델 당 판매 대수는 2018년 11만2000대에서 올해 12만7000대로 늘어날 것으로 낮은 고정비 비중으로 판매가 증가하는 효과가 더 크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기아는 중국법인에 대해 합작사에 대한 지분율 제한이 해제되면서 추가 지분을 취득하거나 경영권을 강화하는 등의 방식으로 연결법인으로의 전환 가능성이 있다"며 "EV6 등 신규 모델 투입 외에 중국 공장을 수출 기지로 활용하면서 내년부턴 흑자전환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아는 전기차 동급 내에서 가격이 5~10%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고 EV6와 EV9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이 예상된다"며 "전기차 OPM(영업이익률)은 올해 3.5%에서 내년 5.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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