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 우월한 비율 '워킹맘 잠시 휴식'

이슬기 2022. 5. 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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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5월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회사 근처에도 괜찮은 카페들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하얀 정장색을 입고 카페에서 그림을 구경하고 있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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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5월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회사 근처에도 괜찮은 카페들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하얀 정장색을 입고 카페에서 그림을 구경하고 있다. 선글라스가 얼굴을 다 가릴 정도로 작은 얼굴과 모델을 연상케 하는 비율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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