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속 비단이는 잊어라"..아역 김지영, 성숙미 가득 머금은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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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의 아역 김지영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 속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귀여운 모습을 지우고 성인 배우로서 폭풍 성장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지영은 201년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왔다! 장보리', '펀치'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성인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가는가 하면 똑 부러지는 연기와 딕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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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왔다! 장보리'의 아역 김지영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거 짱이네 내 픽" "쌤이 초코 딸기로 만들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브이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와 성숙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 속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귀여운 모습을 지우고 성인 배우로서 폭풍 성장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지영은 201년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왔다! 장보리', '펀치'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성인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가는가 하면 똑 부러지는 연기와 딕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현재는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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