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면' 속 北 평양 강냉이 가공공장 종업원들

2022. 5. 23. 07: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모범적인 일 태도를 보이고 있는 평양 강냉이 가공공장 일꾼과 종업원들을 소개했다. 신문은 "평양시 안의 여러 구역 주민 세대들에 공급되는 강냉이국수엔 이곳 일꾼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뜨겁게 슴배어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