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나비처럼 자유롭게..매력적인 스무 살
이슬기 2022. 5. 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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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5월 22일 인스타그램에 "초여름을 꺼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망사스타킹과 민소매, 살짝 걸친 두꺼운 가디건으로 올블랙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짧게 자른 머리와 나비 문신, 커다란 선글라스가 최준희의 시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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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5월 22일 인스타그램에 "초여름을 꺼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망사스타킹과 민소매, 살짝 걸친 두꺼운 가디건으로 올블랙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짧게 자른 머리와 나비 문신, 커다란 선글라스가 최준희의 시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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