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만삭 D라인에 손 얹고 깜짝 "출산 준비는 커녕"

이슬기 2022. 5. 23. 0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양미라가 임신 9개월 차 주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양미라는 "오늘부터 임신 9개월차! 앞으로 56일밖에 안남았대요!!!!!! 아니 시간이 왜이리 빨리간거죠?? 출산준비는 커녕 아직 썸머 방도 안만들었는데...!! 미안한 마음에 주수사진 급하게 찍고 썸머야 사랑해 20번 외쳤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미라는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미라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임신 9개월 차 주수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서호 낮잠 재우고 썸머 주수 확인하다가 깜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양미라는 "오늘부터 임신 9개월차! 앞으로 56일밖에 안남았대요!!!!!! 아니 시간이 왜이리 빨리간거죠?? 출산준비는 커녕 아직 썸머 방도 안만들었는데...!! 미안한 마음에 주수사진 급하게 찍고 썸머야 사랑해 20번 외쳤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미라는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D라인에 손을 얹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에서 행복한 엄마의 얼굴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양미라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양미라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