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지 "산후우울증+둘째 임신 예민해져" 남편에 버럭(고딩엄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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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정수지가 산후우울증과 둘째 임신으로 급격한 심리 변화를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분위기가 들뜨자 남편 강인석은 풍선을 터뜨릴 것처럼 장난을 쳤는데, 이에 정수지는 급격하게 화를 내며 버럭 소리를 질러 스튜디오를 살벌하게 만들었다.
정수지는 "제가 산후 우울증이 다 나은 것도 아니고 둘째 임신으로 호르몬 변화가 너무 심해서 남편이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항상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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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딩엄빠' 정수지가 산후우울증과 둘째 임신으로 급격한 심리 변화를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는 11개월 딸 은하를 키우는 정수지, 강인석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재 둘째 '귤이'를 임신 중인 정수지는 "16주 됐다. 입덧이 있다가 먹덧으로 바뀌어서 하루도 쉴 틈 없이 먹고 있다. 지금은 너무 많이 먹는다"고 근황을 전했다.
어느새 첫째가 돌을 맞은 상황. 정수지는 "돌상 사진만 따로 찍는 게 너무 돈이 많이 들더라. 추억도 쌓을 겸 셀프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여러 준비물이 도착하자 셀프로 풍선을 불던 정수지는 "풍선 불다가 애 나올 것 같다"고 임산부만 할 수 있는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분위기가 들뜨자 남편 강인석은 풍선을 터뜨릴 것처럼 장난을 쳤는데, 이에 정수지는 급격하게 화를 내며 버럭 소리를 질러 스튜디오를 살벌하게 만들었다. 정수지는 "제가 산후 우울증이 다 나은 것도 아니고 둘째 임신으로 호르몬 변화가 너무 심해서 남편이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항상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고 털어놨다.
"제가 손이 느려도 저는 늘 혼자 하는 걸 편하게 생각해서 남편에게 부탁해서 시키다 보니 하나하나 마음에 안 들더라. 그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국 아이를 안고 말없이 방을 나가 있던 강인석은 다시 조금 있다가 아내 곁으로 돌아와 묵묵하게 일을 돕기 시작했다. 정수지의 컨디션도 다시 좋아져 돌상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한복으로 갈아입은 은하는 인형처럼 앙증 맞은 비주얼로 MC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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