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우리 할머니도 안 하는데" 정수지♥강인석 삼신상에 경악(고딩엄빠)[결정적장면]

이해정 2022. 5. 2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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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정수지, 강인석 부부가 딸을 위해 삼신상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5월 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는 11개월 딸 은하를 키우는 정수지, 강인석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수지, 강인석 부부는 딸을 위해 돌상을 직접 차린 건 물론 밤이 되자 분주히 다시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정수지는 "삼신상을 차리는 중"이라고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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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딩엄빠' 정수지, 강인석 부부가 딸을 위해 삼신상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5월 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는 11개월 딸 은하를 키우는 정수지, 강인석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수지, 강인석 부부는 딸을 위해 돌상을 직접 차린 건 물론 밤이 되자 분주히 다시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정수지는 "삼신상을 차리는 중"이라고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삼신상은 아기를 점지해 주는 삼신 할머니에게 아기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올리는 제사라고. 정수지는 "100일, 첫 돌, 10살 전 생일마다 삼신상을 차리는데 100일 때는 못 했고 첫 돌이라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대 자녀들을 두고 있는 박미선은 "이건 처음 들어본다. 왜 그런 걸 하는 거냐"고 경악했다. 정수지는 "삼신 할머니께 감사하다는 의미다. 근래에 젊은 엄마들 사이 인기다"라고 소개했다.

미역을 자르지 말아야 하는 건 물론, 조리나 칼 등 조리도구도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한다. 이를 듣던 박미선은 "우리 할머니도 그런 얘기는 안 하는데"라고 크게 웃었다. 인교진도 "우리가 지금 웃는 이유는 반대로 우리가 삼신상에 대해 설명해도 이상한데 교복을 입고 이런 이야기를 하니 어색하다"고 공감했다.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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