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2세 성별 공개→아들바보 예약 "냄새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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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예비 '아들바보'를 예약했다.
제이쓴은 5월 22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예비 아빠인 제이쓴은 아기를 소중하게 안아들고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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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예비 '아들바보'를 예약했다.
제이쓴은 5월 22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예비 아빠인 제이쓴은 아기를 소중하게 안아들고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나 둘째 조카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애기 냄새 너무 좋더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얻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뱃속 아기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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