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낭랑 18세 시절이래도 믿겠네..동안 비주얼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지혜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가방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서 편한데 시크하네! "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 단발과 수수한 메이크업에서 한지혜의 동안 미모를 느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지혜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가방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서 편한데 시크하네! "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 단발과 수수한 메이크업에서 한지혜의 동안 미모를 느낄 수 있다.
팬들 또한 댓글로 "귀엽다! 엄마 보이지 않는다!" 마치 아가씨 같은 포즈가 정말 멋지십니다" "엄마가 안 보이네요"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03년 KBS 2TV '여름향기'로 데뷔한 한지혜는 드라마 '낭랑 18세' '에덴의 동쪽'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2010년 검사로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딸이 3번 결혼 민망하다고” 이정은, 엄정화 아픔 알았다 (우리들의 블루스)
- 이천수 “과거 세차 일하는 엄마 보고 모른척, 내 행동 창피” 후회(살림남2)
- 미자 “드레스 대여료 비싸 검정 원피스 입고 결혼, ♥김태현이 골라줘” (동치미)
- 허웅 “父보다 서장훈 존경해 연대 진학”→허재 배신감(아형)[결정적장면]
- ‘당나귀 귀’ 장윤정 “무대 중 치마 밑으로 휴대폰 넣어 몰카 촬영”
- ‘심장 질환’ 이지혜, 사기 친 후 귀엽게 자수 “노여워 마시길”
- 미자 “母전성애 나랑 산다더니 남동생만 빌라 상속” 서운 (동치미)[결정적장면]
- 제시카 알바 탈락, 정체는 채정안 “기분? 썩 좋지 않아”(놀면 뭐하니)
- 전지현 “시부모님에 정체 탄로, 참한 며느린데 놀라셔”(놀면 뭐하니)
- ‘재미교포♥’ 박은지, 美 분유 대란에 난감 “마트 7군데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