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군살 1도 없는 몸매 "내일부터는 옷 입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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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아니 뭔노무 콤부차를 계속 깨벗고 찍어재껴서 본의아니게 자꾸 배때기를 보여주네유 아놔 저 썽그리도 런칭인데 푸하하하 낼부터 옷입고 좀 열씨미 찍어야겠어요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김빈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빈우는 아이 둘 엄마라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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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아니 뭔노무 콤부차를 계속 깨벗고 찍어재껴서 본의아니게 자꾸 배때기를 보여주네유 아놔 저 썽그리도 런칭인데 푸하하하 낼부터 옷입고 좀 열씨미 찍어야겠어요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김빈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빈우는 아이 둘 엄마라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끈다. 앞서 김빈우는 일상적으로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공유해온 바 있다.
또 최근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올해 54kg 유지가 목표라고 밝힌 바. 김빈우의 완벽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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