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송가인, 트롯요정에서 골프요정으로 "딱 하루 쉬는 날"

이슬기 2022. 5. 2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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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골프 요정으로 변신했다.

송가인은 5월 23일 자신의 SNS에 "나의 즐거운 하루 안녕. 딱 하루 쉬는날 알차게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휴일을 맞아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송가인은 골프 모델처럼 골프웨어를 소화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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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송가인이 골프 요정으로 변신했다.

송가인은 5월 23일 자신의 SNS에 "나의 즐거운 하루 안녕. 딱 하루 쉬는날 알차게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휴일을 맞아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에서 송가인의 즐거운 기분을 엿볼 수 있다.

또 송가인은 골프 모델처럼 골프웨어를 소화해 시선을 끈다. 44kg 몸무게를 밝힌 만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1일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2'에서 호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송가인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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